'의대 교수 휴진은 전공의 파업과 달라…엄청난 고통 뒤따를 것'
이전
다음
서울의대 교수들의 집단 휴진 첫날인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앞에서 한 환자가 외래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