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팬에서 글로벌 K뷰티 스타로'…싱가포르 틱톡커의 성장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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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적의 틱톡 창작자 토우 비비앤(왼쪽) 씨와 임 버니스 씨. 싱가포르=김성태 기자
싱가포르 국적의 틱톡 창작자 임 버니스(28)씨. FT아일랜드를 좋아해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졌고 ‘K뷰티’를 알리는 창작자로 성장했다. 틱톡 캡처
싱가포르 국적의 틱톡 창작자 토우 비비앤(29)씨. 동방신기와 소녀시대를 좋아해 한국 문화에 마음이 끌렸고 자연스레 한국 미용에도 관심을 키웠다. 틱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