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프대회에 없는 ‘파71 코스’ 男대회선 흔한 까닭 … 장타 견제 위해 ‘천사 파5홀’ ‘마의 파4홀’로 변경
이전
다음
남녀 골프대회가 모두 열린 핀크스 골프클럽. 사진 제공=KLPGA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한 최경주. 사진 제공=KPGA
코오롱 한국오픈이 열리는 우정힐스 컨트리클럽. 사진 제공=우정힐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