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140년 전 필리핀 미술 거장 작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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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필리핀 마닐라 소재 국립미술관에서 올레드 TV를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했다고 18일 밝혔다. 미술관에 필리핀 국가 문화재인 ‘스폴리아리움(SPOLIARIUM)’과 ‘LG 올레드 에보’로 원작을 생생하게 구현한 작품이 나란히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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