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도 역이용' '원영적 사고' 대신 '해인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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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가 18일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소중한 보물들'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출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인 수녀가 18일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수도회 '소중한 보물들'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출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책에 남기는 싸인 하나도 ‘화살기도’를 하는 마음으로 한다는 이해인 수녀가 남긴 소중한 보물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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