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불구덩이 뛰어들던…구급대원 40대女, 5명에 새 생명 주고 천사 곁으로
이전
다음
20년간 구급대원으로 활동하고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생명을 준 뒤 세상을 떠난 고(故) 김소영씨. 사진 제공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기증자 김소영 씨가 생전에 받았던 표창장. 사진 제공=한국장기조직기증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