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서 만나 포옹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서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차량이 19일 평양시내를 이동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에서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조태열(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푸틴, 새벽2시 평양 도착…김정은 직접 공항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