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북미 ‘전기차 충전 1위’와 동맹…수주 경쟁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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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규(왼쪽) LG전자 EV충전사업담당이 릭 윌머 차지포인트 CEO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차지포인트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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