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尹부부와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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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선물한 투크르메니스탄의 국견 알라바이 2마리가 지난 18일 서울에 도착했다. 생후 40일가량 된 어린 알라바이 두 마리의 현지 이름은 견종과 같은 '알라바이(암컷)'와 '가라바시(수컷)'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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