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배달부터 주차까지 알아서 척척'…현대차그룹, 성수서 로봇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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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의 배달 로봇 ‘달이 딜리버리’가 모바일 앱으로 주문한 고객 사무실로 배달한 커피를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달이 딜리버리는 건물 관제시스템과 실시간 통신을 통해 엘리베이터도 쉽게 타고 오르 내릴 수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달이 딜리버리가 목적지에 도달한 후 커피를 주문한 수령인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이 팩토리얼 성수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은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