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도 물을 만들어내는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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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서울디자인재단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태국의 수상 생태 관광 프로젝트인 '앙실라 굴 양식 파빌리온', 해초를 활용한 크로아티아의 소품 디자인 프로젝트 '보가', 빗물이 흘러가는 물길을 버려지는 물건들로 조성한 멕시코의 시코텐카틀 공원, 짚으로 만든 가구 프로젝트인 폴란드의 '헴프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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