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與 당권 도전 전격 선언…'어대한' 판도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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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지난 총선 패배 이후 대한민국과 당의 미래에 대해 숙고한 결과 지금은 당과 정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온전히 받드는 변화와 개혁을 이뤄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7·23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은 4·10 총선 인천 계양을에 출마했을 당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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