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피의 복수가 시작된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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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힘으로 철왕좌에 오른 아에곤 2세(톰 글린-카니)가 이복 누나이자 흑색파의 수장인 라에니라 왕비에 맞서 칼을 빼든다. 사진 제공=HBO
궁중에 어울리는 품위와 정치적인 통찰력을 겸비한 알리센트 하이타워 왕대비(올리비아 쿡)는 할렌항의 영주 라니스 스트롱(매튜 니댐)의 조언을 받으며 권력을 탐한다. 사진 제공=H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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