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사나이' 이근, 유튜버 모욕 혐의로 벌금 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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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와 우크라이나 참전 여권법 위반 혐의로 2심 선고를 받은 이근 전 해군 대위가 1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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