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 숨거나 탈출하는 '이 나라'…'참호에서 죽기 싫어'
이전
다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사노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특별세션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G7 정상회의에서는 러시아 동결 자산을 이용해 우크라이나에 500억 달러(약 68조 5000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파사노=로이터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