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법원, '가정폭력범에 총 주지마' 합헌…바이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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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현충일인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알링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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