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9㎞ 동서트레일, 세계적 트레일로 도약
이전
다음
남성현(왼쪽에서 다섯번째) 산림청장이 동서트레일 47구간 개통기념 걷기행사에서 개통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