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돌고래가 숨을 불어넣는 인터랙티브 전시 '그린캔바스 in DDP'…디자인에 담은 초록 에너지 전한다[디자이너가 만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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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 ‘그린캔바스’에서 작품 설명을 하고 있는 윤호섭 디자이너/사진=구선아기자
우이동 ‘그린캔바스’ 전경/사진=구선아기자
‘그린캔바스’ 내부 모습/사진=구선아기자
북한산이 보이는 고즈넉한 동네의 ‘그린캔바스’ 풍경 /사진=구선아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사진=구선아기자
DDP 둘레길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돌이’들/사진=구선아기자
‘테이프공’ 으로 볼링 게임에 참여하는 외국인 관람객들/사진=구선아기자
전시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에게 전시를 안내 하는 윤호섭 디자이너/사진=구선아기자
펩시 콜라 한글 로고 디자인(1991)
제 17회 세계 잼버리 대회 포스터(1991)/사진=구선아
우이동 그린캔바스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사진=구선아기자
박경리 작가의 소설 '토지' 표지 디자인(2001)
‘Greencanvas in DDP’ 전시 포스터를 보여주는 윤호섭 디자이너(우이동)/사진=구선아기자
‘동, 식물 사람 얼굴’ 포스터
스테들러에서 특별히 제작한 ‘everyday earthday’ 연필/사진=구선아기자
‘everyday earthday’ 친환경 지우개/사진=구선아기자
녹색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은 티셔츠와 옷들(우이동)/사진=구선아기자
학생이 보내온 ‘나무를 심은 사람’ 필사/사진=구선아기자
DDP 전시에 참여한 관람객들 작품/사진=구선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