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방폐물처분 후발주자…'URL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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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형 원자력환경공단 고준위기술개발원장. 유현욱 기자
스위스의 방폐물관리전담기관인 '나그라' 소속 직원들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지하 연구 시설에서 진행할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제공=그림셀시험장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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