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김정은은 왜 지금 같은 운전대를 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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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평양에서 푸틴 대통령이 선물한 최고급 리무진 ‘아우르스’ 차량에 함께 탑승해 있다. 두 사람은 이 차량을 번갈아 몰며 금수산영빈관 구내를 누볐다.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8월 18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 공동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