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지난 4월 11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열린 ‘한미일 해상훈련’ 도중 미 해군의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에서 F/A-18E 함재기가 힘차게 발진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F/A-18F 슈퍼호넷 함재기가 힘차게 이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 해군

항공모함 함재기 F/A-18 슈퍼호넷의 무장 능력. 사진 제공=미 해군

한미일 해상훈련에 참가한 미 해군의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에서 F/A-18E 함재기가 발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지난 6월 22일 오전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미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함이 입항해 있다. 루즈벨트함은 한국·미국·일본의 첫 다영역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에 참여하기 위해 부산으로 들어왔다. 연합뉴스

바다 위 하늘의 말벌 ‘F/A-18 슈퍼호넷’…北침투 함재기로 마하 1.8로 날아가 정밀 타격[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