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하지'에 1301명 숨져…미등록 순례자 희생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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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기간 중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한 이슬람 순례자들이 아라파트산(자비의 산) 인근에 도착해 햇빛을 가리기 위해 우산을 들고 서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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