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전곡산단 일차전지 제조업체 화재…큰 불 잡았지만 21명 연락두절
이전
다음
24일 오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산단 내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큰 불길을 잡고 실종자 수색작업에 나서고 있다. 손대선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