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어휘력' 위기에…핑크퐁 영어 제치고 한글 콘텐츠 늘었다
이전
다음
서울 강남구의 소전서림에서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있다. /정혜진기자
/사진 제공=더핑크퐁컴퍼
/사진 제공=위즈덤하우스
서울 강남구의 소전서림에서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있다. /정혜진기자
/사진 제공=더핑크퐁컴퍼
3
/
3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