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지난 2023년 6월 8일 오후 해군 부산작전기지에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를 적용한 상륙작전이 시연되고 있다. 맨 앞에 LIG넥스원이 개발한 ‘해검’과 한화시스템의 ’해령‘이 기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직접 개발했다고 공개한 무인수상정(USV). 사진 제공=위키피디아

네이비 씨 고스트 훈련에 참여해 시범을 보이고 있는 무인수상정(USV) 해검-2. 사진 제공=해군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시연중인 무인수상정(USV) 해검-3. 사진 제공=해군

무인수상정(USV) 해령이 실해역에서 장애물 회피 성능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시스템

무인수상정(USV) 해령이 실해역에서 자율이접안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의 군집 무인수상정 10대가 군집기동 성능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시스템

軍 무인수상정(USV) 수주전…기술 차별화 ‘LIG넥스원’ vs 개발 선구자 ‘한화시스템’[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