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오초아’ 넘은 ‘양희영의 한방’…‘1500만 달러’ 넘고 ‘생애 상금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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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 기뻐하는 양희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양희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양희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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