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재현장서 '훈수' 둔 싱하이밍 '한국 기업들 뼈아픈 교훈 얻길'
이전
다음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2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