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도 휴진 유예…서울대 이어 ‘빅5’ 철회 확산
이전
다음
의료 관계자가 25일 서울의 한 대형 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