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마셨을 뿐인데 유산한 여성들 속출' 이 마을의 '정체'
이전
다음
43세 여성은 NHK 보도화면 캡처 13년 전 도쿄에서 이 마을로 이사 온 뒤 3번 유산했다고 밝혔다. 사진=NHK 보도화면 캡처
오카야마의 한 마을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은 혈액 검사 결과 혈중에서 1㎖당 362.9ng의 PFAS가 검출됐다. 이 여성은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고, 앞으로 꾸준히 약을 먹어야만 한다. 사진=NHK 보도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