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5·18진상규명…'진실 위해 국가 차원 항구적 조사기구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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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송선태 위원장과 조사과장, 전원위원 등 20여 명이 지난 25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단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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