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2년간 피해간 '화재안전조사'…점검받은 곳은 고작 '5%'
이전
다음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화재 참사 사흘째를 맞은 26일 경기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