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불가리아 대통령 면담…원전 수주 총력전 펼쳐
이전
다음
윤영준(왼쪽) 현대건설 사장이 25일(현지 시각) 불가리아 대통령궁에서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과 면담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윤영준(오른쪽 첫 번째) 현대건설 사장과 임직원들이 25일(현지 시각) 불가리아 대통령궁에서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 등 현지 관계자들과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