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신고하면 1366 연결…여가부, 교제폭력 피해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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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열린 교제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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