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6·25 트라우마 경험…분쟁지 아동희생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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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아동과 무력 분쟁’ 공개 토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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