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킹산직' 1100명 뽑는다…내년부터 2026년까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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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지난달 23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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