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에 ‘버디 비’가 쏟아졌다…서연정 9개, 박민지 7개, 김민별 6개, 박현경·김재희 5개, 방신실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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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공략을 고심하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버디 9개를 잡고 단독 선두에 나선 서연정. 사진 제공=KLPGA
5연속 버디를 잡은 박민지.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마치고 인사하는 김민별.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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