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자진 사퇴만 방법 아냐'…토론 '폭망' 후폭풍에 '사퇴 시나리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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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멕시칸 헤리티지 플라자에서 열린 '생식의 자유를 위한 투쟁' 전국 투어 행사에서 여배우 소피아 부시와 이야기하고 있다. 해리스의 '생식의 자유 투쟁' 캠페인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유세전의 일환이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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