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최근 노동력 부족에 직면한 일본 주요 기업들이 기존의 전형적인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PT, 게임 실력 등을 평가하는 새로운 면접을 확대하고 있다./DALL-E

일본의 한 디지털마케팅 회사는 2025년 대학 졸업예정자 대상 신입 채용부터 구직자가 1차 면접 면접관을 지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사진은 구직자가 선택할 수 있는 회사 직원들 프로필 화면으로 이 프로필에는 해당 직원의 이력과 취미 등이 게재돼 있다./일본 ‘나일’

최종면접 불합격자에게 한차례 더 최종면접 응시 기회를 주는 기업이나 이런 ‘최종 불합격자’만 대상으로 다른 기업 스카우트 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도 생겼다./DALL-E

자료: 일본 리크루트웍스 연구소

최종면접 불합격 메일이 '취뽀' 무기가 된다고요?[일당백]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