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신발 주우려다 그만…바다 떠내려간 11살 여아, 어선에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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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충남 보령시 웅천읍 독산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표류했던 11세 아동을 구조한 어선이 항구에 접안하고 있다. 사진 제공= 보령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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