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배신 정치’ 공세에 “공포마케팅은 뺄셈과 자해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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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2주년 기념식'에서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해전 영웅들의 얼굴 부조상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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