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악몽 없다'…'가상의 파리'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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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연(왼쪽) 스포츠정책과학원 국가대표지원센터장이 근지구력 측정을 돕고 있다. 진천=이호재기자
선수들의 회복을 돕는 고압 산소 치료 장비. 진천=이호재기자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파리 올림픽 사격 종목이 치러지는 샤토루 경기장을 VR(가상현실)로 그대로 옮겨 선수들의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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