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국인 투자 줄어들자…'외자기업 차별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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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펑(가운데) 중국 부총리가 지난 5월 31일 북중국 내몽골 자치구에서 사막화 방지 및 통제 진행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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