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값 떨어지는데 물가는 오르고…베트남·태국인 '금 사재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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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베트남 하노이의 한 보석상에서 한 여성 판매원이 금괴를 손에 쥐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개인 소비자들의 금 사재기가 이어지며 국제 금값보다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EPA연합뉴스
골드바 이미지/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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