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강타한 장맛비 수도권 강타…최대 120mm '물폭탄' 주의
이전
다음
제주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우산을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을 탐방하고 있다.연합뉴스
물막이판 설치된 반지하 주택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장마를 앞둔 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반지하 주택에 수해예방용 물막이판(차수판)이 설치돼 있다. 2024.7.1 ksm7976@yna.co.kr (끝)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