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상, 뉴욕코리아센터 그리고 ‘위대한 개츠비’ [최수문 기자의 트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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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미국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한국인 프로듀서가 만든 창작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가 공연 중이다.
26일 어퍼뉴욕만 리버티 아일랜드의 ‘자유의 여신상’ 모습.
26일 미국 어퍼뉴욕만의 모습. 왼쪽 멀리 다리가 있는 곳이 ‘더 내로우스 해협’이고 오른쪽 위가 리버티 아일랜드의 ‘자유의 여신상’, 오른쪽 아래가 과거 이민국 사무소가 있던 엘리스 아일랜드다.
27일 맨해튼의 ‘뉴욕 코리아센터’ 모습.
27일 뉴욕 코리아센터의 지하 공연장 모습.
26일 유인촌(두번째줄 왼쪽 여섯번째) 문체부 장관과 신춘수(〃〃 네번째) 오디컴퍼니 대표가 ‘위대한 개츠비’ 출연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