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스마트선박 1위 겨냥 '10년간 최소 2조 쏟는다'
이전
다음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2일 열린 ‘K-조선 기술 얼라이언스’ 2차 회의에서 조선 3사 임원들과 용접 협동로봇 등 네 가지 현장 대응형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업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