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테러 후 남북 첫 대면서 삐라·성냥갑 던지고 욕설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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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경기 파주에 있는 국립 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열린 제11회 6·25전쟁납북희생자 기억의 날 행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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