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같은 풍경화…상상·현실의 경계 오가다
이전
다음
파토 보시치의 ‘교차로의 마법사’. 사진 제공=선화랑
파토 보시치의 ‘히어로 인 노스 런던’. 사진 제공=선화랑
자신의 작품 앞에 선 파토 보시치. 사진=서지혜 기자
파토 보시치의 드로잉 작품. 사진=서지혜 기자
파토 보시치의 드로잉 작품. 사진=서지혜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