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신중한 입장에도…'이더리움 생태계 관심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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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왼쪽) 코빗 리서치센터장, 오태완 INF크립토랩 대표. /성형주 기자
도예리(왼쪽부터) 서울경제 디센터 취재팀장과 오태완 대표, 최윤영 센터장이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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