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VVIP 유치'…파라다이스, 장충동에 초호화 호텔 짓는다
이전
다음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가 2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파라다이스 밸류업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파라다이스
2028년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추진 중인 파라다이스의 하이엔드 호텔. 사진 제공=파라다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